"남은 시범경기는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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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시범경기 뜨거운 방망이를 과시하고 있다.
최형우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며 팀의 4대1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다. 최형우는 시범경기 4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하루 전까지 타율 4할2푼9리 3홈런 9타점을 기록중이던 최형우는 이날 홈런을 또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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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경기 후 "시범경기라 편안한 마음으로 타석에 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남은 시범경기는 실전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며 정규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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