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선발팀이 한-일 정기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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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원 감독(고려대)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 대학선발팀은 20일 가와사키의 도도로키육상경기장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제13회 덴소컵 한-일정기전에서 1대2로 역전패 했다. 춘계대학연맹전에서 드러난 우수자원으로 선수단을 꾸렸던 한국은 전반 26분 국태정(단국대)의 왼발슛으로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42분과 44분 잇달아 실점하면서 아쉽게 승리를 날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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