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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통합우승인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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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원동력을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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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가래 다음에 선수들에게 밟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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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하며 힘든 점이 있었나.
-6시즌 연속 통합우승(신한은행)이 기록인데.
벌써 그런 기록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우승을 하면 지켜야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못하더라도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우승을 즐기고 싶다.
-미디어데이에서 우승하면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겠다고 했는데.
내가 푹 쉬고 싶다. 그동안 팀도 맡고 대표팀도 맡으면서 너무 힘들었다. 가정에도 충실해야겠다. 애는 커가는데 못봐주는게 마음아팠다. 내가 쉬고 싶고 선수들도 그만큼 노력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 선수들에게 푹 쉬게 해줄 생각이다.
부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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