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효주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해어화'의 주인공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화 '해어화'는 1940년대, 가수를 꿈꾸는 조선의 마지막 기생 소율(한효주), 연희(천우희)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유연석)의 운명적인 만남을 담은 영화다.
극 중 기생들이 불렀던 '정가'를 공부했다고 밝힌 한효주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노래를 부르며 수준급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효주 씨가 '정가'를 부르는 걸 듣고 있으면 대금 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목소리로 악기를 표현하는 것 같다"며 극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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