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혼저옵서예의 정체는 미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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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5연승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도전자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는 '어디서 좀 노셨군요'와 '혼저옵서예'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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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의 실루엣을 과시하며 무대에 등장한 두사람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사람은 저음과 허스키한 보이스의 조화를 이루며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무대에 이어 '어디서 좀 노셨군요'는 특기로 온 몸에서 소리를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혼저 옵서예'는 빅뱅 태양의 화끈한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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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어디서 좀 노셨군요'가 61대 38로 '혼저옵서예'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을 부르면서 밝혀진 '혼저옵서예'의 정체는 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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