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지구를 지켜라의 정체는 장미여관의 강준우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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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5연승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도전자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대결로는 '지구를 지켜라'와 '저 푸른 초원 위에'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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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모세의 '사랑인걸'을 선곡했다. 이들은 미성과 달콤한 보이스의 조화를 이루며 달달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또한 두 사람은 개인기로 동물소리, 가수 장기의 성대모사, 웨이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3표 차이로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지구를 지켜라'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 노래를 위해 준비한 김범수의 '슬픔 활용법'을 부르면서 밝혀진 '지구를 지켜라'의 정체는 장미여관의 강준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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