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페스티벌을 연다.
축구협회는 24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질 레바논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경기에 다채로운 경품 행사와 함께 걸그룹, 힙합 가수의 공연을 펼친다.
올해 처음 열리는 A매치에 걸맞게 '축구대표팀과 함께하는 봄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레바논전에서 첫 선을 보일 새로운 대표팀 유니폼(30벌),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볼(100개) 등 다양한 경품들이 준비됐다. 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응원 티셔츠 1000벌이 제공된다.
새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KT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최근 인기 절정의 걸그룹 러블리즈와 실력파 래퍼 트루디가 경기장에서 30분 동안 콘서트를 펼쳐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KEB하나은행에서 판매되며 지역민들을 위해 안산시청과 안산소재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오후 2시부터 경기장 매표소에서 진행한다. 대학생들은 학생증을 제시하면 50% 할인 가격으로 입장권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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