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에 2연승을 거둔 뒤 챔프전에서도 거침없는 3연승으로 2010~2011시즌 이후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특히 역대 무실세트로 챔프전에서 우승한 건 현대건설이 최초였다.
Advertisement
베테랑 센터 김세영도 수비에서 풍부한 경험을 발휘했다. 특히 1세트 16-16으로 팽팽히 맞선 승부처에선 기업은행 주포 박정아의 백어택을 블로킹으로 막아냈다.
Advertisement
반면 기업은행은 맥마혼의 부상 공백이 커보였다. 기업은행은 박정아에게 공격이 쏠리면서 단조로운 패턴을 벗어나지 못했다. 김희진도 현대건설의 높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공격이 계속 유효 블로킹에 걸렸다. 기업은행은 세 번째 챔프전 우승을 노렸지만 탄탄한 조직력과 높이를 장악한 현대건설을 넘어서지 못했다.
Advertisement
부활이 절실했다. 때문에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은 흥국생명과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간절함'을 강조했다. 양 감독은 "누구 한 명이 잘 한다기보다 6명이 다같이 간절함을 갖고 목표를 설정한다면 좋은 성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승의 키포인트는 '범실 줄이기'로 삼았다. 현대건설은 정규리그에서 252개의 범실을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