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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2주차 첫 경기였던 지난 15일 대전 한화전부터 이병규는 매 경기 출전하고 있습니다. 3월 17일 수원 kt전에는 3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이후 3경기 도합 6타석에는 안타가 없습니다. 타격감보다 더욱 신경 쓰이는 이병규의 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야 수비와 주루에 문제가 없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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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수로는 우투좌타 외야수 홍창기가 유일하게 시범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건국대를 졸업하고 2차 3라운드 2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7월 광주에서 개최된 유니버시아드대회 야구 대표팀에도 승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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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는 베테랑 신승현이 시범경기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는 9일 광주 KIA전을 시작으로 3경기 도합 4이닝 무실점으로 호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18일 수원 kt전과 19일 문학 SK전에는 2경기 연속 실점했습니다. 시범경기 전체를 통틀어 3홀드 3.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LG 투수진에서 신승현은 유일한 사이드암 불펜 투수입니다. 상대 외국인 타자 승부를 위해 필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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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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