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몸매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쉬는 시간'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더 벨벳)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아이린은 식단 관리와 운동을 가장 열심히 한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번에는 내가 열심히 했다"고 답했다.
아이린은 "다 같이 열심히 하긴 했는데 나와 조이가 특히 열심히 했다"며 "조이가 머리도 단발로 하면서 되게 여성스러워지고 살도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린은 "식단 관리도 하고, PT를 받는다"며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반면 슬기는 "난 주로 숨쉬기 운동을 한다"며 "춤을 추니까 그게 몸에 익어서 근육도 잘 붙고 살도 잘 안 찌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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