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축구협회는 21일 안산 와스타디움 기자회견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유소년클럽리그·U리그·내셔널리그 후원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홍성각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 김기복 한국실업축구연맹 부회장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소년클럽리그, U리그,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등 아마추어 축구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김호곤 부회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협회의 오랜 파트너다. 유소년 리그를 6년째 후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U리그, 실업축구, 내셔널리그까지 후원해 아마추어 축구발전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후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소년 클럽, 대학, 실업, 내셔널리그를 후원한다. 우리나라 축구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 우리나라 축구가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안산=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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