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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현지 언론은 일제히 "이대호가 출산 예정인 아내와 함께 하기 위해 시애틀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첫째 딸을 두고 있는 이대호-신혜정 커플은 지난해 둘째를 가졌고, 출산이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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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일본인 투수인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마에다 겐타(다저스)의 선발 맞대결이 관심을 모았다. 새롭게 다저스에 입단한 마에다는 5이닝 동안 4안타 5탈삼진 2실점을 했고, 이와쿠마는 4⅓이닝 동안 8안타 3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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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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