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국진이 김구라와 '대화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집밥 백선생2' 제작발표회에서 "1기 선배인 김구라가 '라디오 스타' 녹화에서 조언을 해준 것이 없냐"는 질문에 "구라와 평소에 대화가 전혀 없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구라와의 대화가 5분 이상이 되지 않는다. '형'이라고 불러서 '왜'라고 대답을 한 적은 있는데, 그게 전부다"며 "평소에 대화를 전혀 안한다. 조언도 대화가 되야 하는 건데 우리는 대화를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해 첫 선을 보인 '집밥 백선생'은 백종원이 요리 선생님으로 나서 4명의 요리 초보들에게 '집밥' 요리 비결을 전수했다. 생소한 식재료와 복잡한 요리 스킬이 아닌 친근한 식재료와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로 '백선생 집밥 레시피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가구 평균 7.6%에 이르는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2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백종원의 레시피 중심의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백종원의 가르침하에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 등 요리불통 네 제자들의 성장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22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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