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혁권이 윤균상과 불꽃 튀는 재대결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제작 뿌리깊은나무들)에서는 길선미(박혁권 분)가 연향(전미선 분)과 육산(안석환 분)과 함께 방원(유아인 분)을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원의 호위무사인 무휼(윤균상 분)의 낙향 소식을 전해들은 길선미는 연향과 육산과 함께 기회를 틈타 이방원을 살해하고, 그것을 땅새(변요한 분)가 죽인 것으로 위장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행 당일 상황을 눈치채고 연회장에 들이닥친 분이(신세경 분)에 의해 이들의 계획은 흐트러졌다. 육산과 방원이 연회를 벌이는 와중에 급한 전갈이 있다며 들이닥친 분이가 방원에게 "벌레를 토해내라"며 신호를 보낸 것.
이에 자신이 위험에 처함을 알게 된 방원은 상황을 탈피하려 했지만 곧 검을 든 길선미 맞닥뜨렸고, 길선미가 방원을 베려는 순간 무휼이 날아와 이를 저지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과거 한차례 맞붙었을 당시엔 무휼이 길선미의 힘에 밀려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 사람이 다시 맞붙은 이번 순간은 대등한 힘 대결을 펼치다 결국 길선미가 한 차례 밀리는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혁권이 진중한 무사 길선미로 열연하며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SBS 월화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 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