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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박상연 작가는 '이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은 다른 다르마의 해석과 달랐다'라는 평에 대해 "이방원을 그리면서 그가 행한 처참한 일을 안했다고 하기보다는 더 보탰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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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도전에 대해 "정도전과 정몽준(김의성)은 스스로 정신세계가 사대부인 사람들이다. 정도전의 입장은 시대 상황을 그대로 둘 수 없으니 정치를 위해 모략을 인정하나 끊임없이 스스로 갈등하는 인물이다. 우유부단함이라고 볼 수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자였음에도 이방원의 위험도를 감지하면서 그 싹을 잘라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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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22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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