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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박상연 작가는 27회 고려 최고의 절세미인 윤랑으로 첫 등장, 이후 29회에서 척준경 곡산검법의 마지막 전승자 척사광(한예리)으로 반전을 안긴 척사광 캐릭터에 대해 "'육룡이 나르샤'는 무협 드라마를 표방했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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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무술을 배우고 싶어서 배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절대고수다. 길태미(박혁권) 역시 무협인물인데 화장을 진하게 하는 남자로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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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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