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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는 창녀가 아니다"며 "혐의에 나온 금액을 벌기 위해 나의 몸을 팔 필요도,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지인인줄 알았던 브로커에게 바보처럼 속았고, 어느새 저는 성매매를 한 사람이 되어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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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해당 남성에게 직접 돈을 입금 받았냐"는 질문에 대해 "없다. 그 자리가 소개팅처럼 누군가를 만난 자리였던 셈이었고, 이후 좋은 마음으로 만났다"며 "'성매매'라는 것은 정말 상상도 못했고,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를 '덥석' 믿은 것이 문제였다. 물론 제 잘못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바보였다. 어리석었고,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 너무나 후회되고, 가족과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다"고 한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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