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김흥국이 '동상이몽' 사연 주인공 여고생에게 며느리 제안(?)을 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정년퇴직 이후 경제 활동이 어려워진 아버지와 이를 대신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여고생 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특한 여고생 사연을 접한 김구라는 "아들 있는 분들은 보면서 '며느리 삼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나도 지금 그 생각을 했다. 우리 아들이 25살이다. 우리집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김구라 아들 김동현(MC그리)이 고3인 것을 확인한 후, "사연 주인공이 고2니까, 우리 아들이랑 나이차가 딱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