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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포메이션에서 아드리아노와 함께 스리톱에 뽑힌 공격수는 정조국(광주)과 심동운(포항)이다. 정조국은 19일 제주전에서 후반 19분 결승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정조국은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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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비수로는 이준호 블라단(이상 수원FC) 김원식(서울) 정동윤(광주)이 선정됐다. 전북의 '캡틴' 권순태는 최고의 수문장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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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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