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자철은 22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감독님과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못했다. 작년에도 대표팀에서 왼쪽에 서서 경기를 치렀다. 좋은 모습도 보였다. 왼쪽에 다시 선다면 그와 같이 경쟁력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최종예선을 앞두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이번 2연전에서 좋은 경기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구자철의 일문일답.
Advertisement
-새해 첫 A매치 소감은.
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이 무실점 경기를 강조하는데..
Advertisement
-윙포워드로 뛸 것 같은데.
-최근 소속팀 활약이 좋은데.
한국에서 A매치가 열려서 개인적으로 동기부여가 된다.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 보이자는 상상하면서 준비한다. 나도 찬스 만들어 내기 위해 부지런히 경기에 임할 것이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뛰는 기분이 어떻게 다른가.
해외에 있는 선수들은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생활해야 한다.한국에서 대표팀 유니폼 입고 경기하는 것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된다. 경기 못뛰었을때 대표팀에 와서 경기를 뛰면 소속팀에서 뛰는 것과 기분이 다르다. 좋은 기운 받아서 가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최종예선 통과로 이번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약할 것 같은데.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때 한경기 한경기 피가 말랐다. 어려운 경기하면서 잊지 못할 기억이었다. 이번 A매치 기간에 함께 호흡하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시간을 잘 보내면 응집력과 조직력을 갖출 수 있다. 9월 최종예선을 위해 이번 A매치와 6월 A매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
-현재 몸상태는.
전반기 부터 지금까지 경기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다. 휴식을 많이 취하지 못해 잔부상을 달고 경기에 나선 시간도 있었다. 자신감은 있는데 최근 경기에서 몸이 조금은 힘들었다. 남은 패턴 잘 유지해야 한다.
-최종예선에서는 지금까지 상대한 팀들보다 더 강한 수비를 상대해야 하는데.
공격지역에서 뛰면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서로 얘기를 해야 한다. 이번 A매치 또한 분명하게 목표 의식을 갖아야 한다. 우리는 월드컵 예선을 치르고 있다. 이를 생각하고 맞는 소득을 얻어야 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