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길선미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2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최종회에서는 길선미(박혁권)으로부터 이방원(유아인)을 지키는 무휼(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휼은 이방원과 분이(신세경)에게 먼저 피할 것을 전한 뒤 길선미와 맞붙였다.
이후 무휼의 묵직한 칼날에 길선미는 "전혀 다르다. 예전과는"이라며 "짧은 시간에 놀랍구나"라고 말했지만, 이내 "그래도 나한테는 힘들 거다. 너의 수를 다 안단 말이지. 결국 승부는 경험이지"라고 말했다. 이에 무휼은 "당신만 나에 대해선 아는 게 아니지"라고 "나도 좀 다를 겁니다. 누굴 지킬 때 더 강해진다고 하더군요"라며 맞섰다.
특히 두 사람의 싸움이 계속됐고, 길선미는 무휼의 칼에 숨을 거뒀다.
이후 무휼은 척사광으로부터 이방지(변요한)을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이날을 끝으로 50부작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