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과 신세경이 유아인을 떠났다.
22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최종회에서는 길선미(박혁권)으로부터 이방원(유아인)을 지켜내는 무휼(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휼은 모든 일을 마무리한 뒤 이방원을 찾아왔다. 이어 그는 이방원에게 "분이 낭자가 전해달라더라"며 편지를 전해줬다.
이에 이방원은 무휼에게 "떠나거라"라고 말한 뒤 "웃는 사람이 없다는 너의 말 명심할께"라고 말했다.
이후 무휼은 이방원에게 인사를 한 뒤 떠났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이날을 끝으로 50부작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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