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LA에인절스)가 선발 출전, 2루타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5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또 시범경기 3번째 멀티 히트였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6시즌 시범경기에서 6번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0-0으로 팽팽한 2회 첫 타석에서 우완 투수 켄달 그레이브먼을 상대, 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4회 2사 주자 1루에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1호)를 쳤다.
최지만은 4-2로 리드한 6회 1사에선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그는 5-5로 팽팽한 8회 네번째 타석에서 우완 애런 커츠를 상대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이날 4타수 2안타 2삼진. 시범경기 타율은 2할2푼4리가 됐다.
에인절스가 6대5로 승리했다. 5-5로 팽팽했던 9회, 지오바니 소토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끝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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