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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최상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수비 부담을 안고 시작한 유격수 포지션이다.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하지만 김주형의 주 포지션은 3루다. 주장이자 중심타자인 이범호가 3루에 버티고 있다보니, 꾸준한 출전을 위해 유격수로 나서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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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된걸까. 최근 까다로운 뜬공, 불규칙 타구를 호수비로 걷어내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22일 kt 위즈전에서도 까다로운 바운드 타구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수비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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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선은 최근 활발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경기에서 연속으로 두 자릿수 안타를 때렸다. 김기태 감독은 "안타가 되고 말고를 떠나 좋은 타구가 많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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