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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맡은 VIP병동 재활치료사 송유화 캐릭터는 시나리오상 베드신이 있다. 하지만 수위 높은 베드신을 촬영했다고 하더라도 배우와 제작진이 합의해 수위를 낮추거나 일반에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공개를 확정할 수는 없다. 한 영화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수위가 어느 정도 결정됐었고 배우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캐스팅된 것이기 때문에 수위 높은 베드신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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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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