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함께 다문화·일반가정 자녀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다문화 축구교실은 FC서울과 축구사랑나눔재단이 '축구를 통한 사랑나눔'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진행한다. 특히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또 일반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를 함으로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낮추고, 사회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FC서울과 축구사랑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은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만 5세~12세)를 대상으로 하며, 축구교실 수강료와 교육 용품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FC서울 홈경기 관람, Future of FC서울 컵대회 참여, FC서울 선수들과의 만남 등 특별한 경험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선사한다.
FC서울과 축구사랑나눔재단의 만남은 사회적 이슈를 긍정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간다는 측면에서 모범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으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FC서울과 축구사랑나눔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홈페이지(http://academy.fcseoul.com)와 서울시 다문화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한울타리(http://www.mcfamily.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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