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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유민은 아내인 6세 연상 코러스 가수 출신 이명천 씨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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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가 막힌다고 하면 절대로 믿지 않는다. 휴대폰 내비게이션 소리로 확인을 시켜줘야 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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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사실 결혼 준비기간 동안 아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서 "아이를 갖고 나서 결혼을 준비하는데, 기사화되고 악플이 달리고 게다가 조산기까지 있었다. 내가 기자들의 전화를 피해서 아내가 모든 전화를 감당했다. 산후 우울증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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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여자가 아니면 내가 이렇게 바르게 살고 있을 것 같지 않다. 지금의 노유민이 있을 수 없다"며 "부부 관계가 너무 잘 맞아서 좋다"는 돌발 발언을 했다.
노유민은 "어머니도 너무 좋아한다. 미혼일 때는 생일이 있는 달 내내 생일 파티 하며 4천만 원 넘게 쓴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권을 아내에게 모두 넘겼기 때문에 어머니가 가장 좋아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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