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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1세트 송원근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목포대의 정확한 리시브를 통한 빠른 공격 전개로 10-8까지 추격당했다. 인하대 세터 이호건이 심민교를 활용한 안정적인 토스를 선보이며 연속 득점으로 17-13까지 벌렸다. 목포대는 김선곤의 서브 에이스와 송주영의 공격을 통해 20-19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인하대가 경기 막판에 터진 인하대 심민교의 속공 득점으로 1세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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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들어 목포대가 반격에 나섰다. 류명호의 서브에이스와 인하대의 계속된 수비 실책으로 5-2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인하대 김성민의 속공으로 12-10으로 좁혀졌다. 결국 뒤집혔다. 세트 후반 김성민과 이호건에 득점을 내주며 19-20으로 역전당했다. 기세를 올린 인하대는 한국민의 마지막 공격으로 25-21 3세트를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3대0 셧아웃 승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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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29일 조선대학교와의 원정경기, 목포대는 31일 경남과기대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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