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가 쌍방향 멜로를 시작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 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NEW)가 유시진(송중기), 강모연(송혜교)의 설렘 가득한 눈맞춤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오늘(23일) 방송되는 9회분부터는 모연의 깜짝 공개 고백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멜로가 폭발할 예정이라고.
이미 지난 4회분에서 와인 키스로 설렘의 정점을 찍었을 정도로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만큼은 쌍방향이었던 시진과 모연. 그러나 감정 표현에 주저함이 없었던 시진과 달리, 모연은 가치관도 다를뿐더러 언제든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그의 직업에 진심을 드러내지 못했다. 덕분에 이들의 멜로는 모연을 향한 시진의 일방향에 좀 더 가까웠었다.
하지만 지난 8회분에서 음악 치료를 위해 스피커와 연결해둔 모연의 핸드폰에서 재생된 녹음 파일은 반전의 틈을 만들었다.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그냥 내 마음 솔직하게 고백할 걸 그랬어요. 아주 멋진 사람(시진)에게 키스 받았구나. 내내 설??解킵玲?라는 모연의 고백 멘트가 흘러나왔기 때문.
덕분에 뜻하지 않게 공개 방송된 모연의 진심은 그간 시진에게 불리했던 멜로에 유리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 역시 "이날 방송되는 9회분부터는 두 사람의 쌍방향 멜로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디어 모연의 마음을 알게 된 시진이 어떤 직진 멜로를 펼칠지, 자신의 목소리에 창피해하며 전력 질주하던 그녀는 그의 능글맞음에 어떻게 대처할지, 두 사람의 우르크 연애담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