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의 비즈니스 클럽에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전 지역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삼영·보영운수가 가입했다.
FC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신보영 대표이사와 김기용 단장 등이 모인 가운데 2016년 FC안양 비즈니스 클럽 가입식을 완료했다.
안양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삼영·보영운수는 1969년 설립, 40년 동안 운수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현재 영등포, 사당, 양재, 강남, 잠실운동장을 연결하는 38개 노선, 시내버스 614대를 운영하는 회사로 대중교통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신 대표이사는 "비즈니스 클럽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기쁘다. 지역 커뮤니티에 활력을 주는 FC안양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6 FC안양 비즈니스 클럽은 구단과 기업의 수익 증대 및 기업간 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관련된 세부문의는 사무국(031-476-3377)으로 하면 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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