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과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는 23일 여성인재육성의 일환으로 성주그룹빌딩에서 여기자 해외연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박미정(조선일보 편집부 차장대우), 우수경(KBS 문화부) 기자는 1년간 각각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듀크대학교에 머물며 '한국 언론과 미국 언론의 편집 특성과 차이' 비교연구, '다문화시대, 한국 사회의 생존 전략'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기자의 해외연수기와 연구자료는 성주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유된다.
성주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비영리 여성복지재단으로 여성인재교육, 글로벌네트워크, 소외계층지원, 문화예술후원, 통일한국준비와 관련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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