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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첫 방송 시청률 3.7%로 시작해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면서(1회 3.7% → 2회 4.4% → 3회 4.7%) 전작 '한번 더 해피엔딩'이 방송 내내 3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고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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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3회에서는 카야(문채원)의 짝사랑에서 시작되는 지원(이진욱)과 카야의 멜로가 풋풋하면서도 애틋하게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지륜(김태우)의 도움으로 외딴 섬에서 숨어 지내며 지원은 블랙, 카야는 스완이라는 새 이름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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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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