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줄게'로 활동 중인 그룹 스누퍼가 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스누퍼는 최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스쿨어택' 이벤트 개시를 알렸다. 이번 이벤트는 '지켜줄게'를 사랑해 준 팬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스누퍼는 직접 팬들을 찾아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스누퍼는 이벤트에 신청한 모든 학교에 자신들의 목소리가 담긴 CD를 발송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팬들을 위해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심전력을 다해 스쿨어택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데뷔 미니앨범 '쉘 위(Shall w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등장한 스누퍼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토닉 러브(Platonic Love)'를 내놓으며 타이틀곡 '지켜줄게'로 활발히 팬들을 만나고 있다.
스누퍼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누퍼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국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오는 4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류 페스티벌 'KCON' 등으로 팬들을 찾으며 '차세대 한류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누퍼는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면서 '친근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들은 카페 데이트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팬 미팅, 화이트데이 롤러장 데이트 등으로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 관계자는 "'지켜줄게'를 사랑해주신 분들을 위해 무엇을 진행할까 고민하다 스쿨어택 이벤 트를 개최하게 됐다. 팬들에게 한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스누퍼가 될 테니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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