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와의 시범경기가 종료된 후 1루 응원단상에서 '2016 영웅 출정식'을 실시한다.
'2016 영웅 출정식'은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시범경기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 전원이 참석해 이날 모인 팬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염 감독의 시즌 목표와 다짐을 시작으로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를 포함해 핸드프린팅, 선수 장기자랑, 선수 인터뷰, 소원을 말해봐, 출정 세리머니, 치어리더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행사가 짜여진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경기 개시 전까지 2층 중앙 복도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선수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과 소원 메시지를 응모하면, '선수 인터뷰', '소원을 말해봐' 코너 때 해당 선수가 직접 나서 답변과 소원을 들어 줄 예정이다.
'선수 장기자랑' 코너에는 팀 내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선수를 뽑는 '히어로즈 복면가왕'이 진행되고, 이어 7명의 선수들이 걸그룹 프로듀스101의 노래 '픽 미'에 맞춰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경품 추첨 코너와 이벤트 중간 마다 펼쳐지는 즉석 이벤트 시 이날 핸드프린팅을 실시한 염 감독, 서건창, 이택근의 핸드프린트를 비롯해 넥센 홈 유니폼, 모자, 로고볼, 2016 히어로즈 다이어리, 브이쿨 선글라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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