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미국 뉴욕 W호텔에서 열린 2016년 '바이오 CMO 리더십' 시상식에서 품질·역량·안정성·호환성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생산성 부문에서 처음 수상한 이래 세 번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혁신·규제·생산성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한데 이어 올해 5개 주요부문 중 4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CMO 리더십은 생명과학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와 미국 연구기관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가 주관하는 행사로,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기업(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83곳을 대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품질·역량·안정성·전문성·호환성 등 5개 주요 부문과 8개 기타 부문을 나눠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2012년 시작돼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행사가 열렸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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