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송혜교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24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0회에서는 서대영(진구)과 유시진(송중기)이 소포를 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에서 소포가 왔고, 강모연(송혜교 분)이 무전을 통해 서대영에게 "신지영이라는 사람에게 소포가 왔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서대영과 유시진은 급하게 달려왔다. 그러나 윤명주(김지원)가 먼저 소포를 개봉했고, 안에서 유시진과 서대영이 소개팅을 하는 사진이 담겨 있었다.
분노한 강모연은 "총 가져와"를 외쳤고, 윤명주는 "우리 사이의 걸림돌이 아버지인 줄 알았더니 이거였냐"며 두 사람을 향해 분노를 터트렸다.
이후 윤명주와 강모연은 서대영과 유시진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이를 추궁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9회만에 시청률 30%고지를 넘기며 이른바 '태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