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학교' 남태현이 이원종의 연기에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 8회에서는 연기선생님 박신양과 제자들이 음악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미솔 음악감독을 초빙, 제자들이 배우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한 음악 수업이 진행됐다.
원미솔 음악감독은 학생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곡에 캐릭터를 설정하고 상황을 만든 뒤 한편의 극으로 구성해서 노래를 발표하라고 지시했다.
이원종은 자신의 차례에서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르며 상황에 무서울 정도로 몰입,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듯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태현은 그의 연기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후 남태현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와 함게 살지 않았다. 내심 섭섭하고 보고싶었던 무언가가 올라왔다. 왠지 나도 아버지가 계셨다면, 우리 아버지도 저랬을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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