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강모연은 전쟁 고아들이 모여 사는 도깨비 마을에서 아이들을 구조했다. 그 중에는 부잣집에 팔려가게 된 열다섯 소녀 파티마도 있었다. 그러나 파티마는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상태. 냉소적인 파티마에게 강모연은 "일단 먹고 기운을 차려야 원망도 하고 도망도 칠 수 있다"며 빵과 우유를 먼저 내밀었다. 마약성 진통제를 훔쳐 도망간 파티마를 구한 뒤엔 냉혹한 현실에 내몰려 사람을 살리는 약보다 돈이 되는 약을 먼저 알게 된 그녀의 모습에 마음 아파했다. 결국 강모연은 파티마의 학비를 지원해 그녀가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Advertisement
윤명주(김지원 분)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도 빛났다. 먼저 강모연은 검진을 떠나는 윤명주를 행해 "아침 일찍 출발이지? 조심히 다녀와"라는 따뜻한 말을 남겼다. 또 이날 두 사람은 유시진과 서대영이 자신들 몰래 소개팅을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함께 분노했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달려온 유시진과 서대영을 향해 나란히 선 강모연과 윤명주는 합동 작전이라도 펼치는 양 번갈아 질문을 쏟아내며 두 사람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Advertisement
유시진과의 '케미'도 더욱 빛났다. 강모연은 자신의 머리를 묶어 주는 유시진을 향해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과 싱그러운 미소로 화답했고, 홀로 총을 든 무리들과 맞서 싸우게 된 유시진을 구하기 위해 차를 몰고 건물 안으로 돌진하는 용기를 보여줬다.
Advertisement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