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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신원호 PD는 "'응답하라 1988'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라는 청중의 질문에 "류준열이 분량이 줄었다고 하는데 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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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처음부터 16명의 인물을 16등분으로 정확하게 나누려고 했다. 사실 99%는 가족 이야기였고 1%가 덕선(혜리)에 대한 사랑이었다. 그런데 모두 1%의 사랑을 보고 있더라. 한편으로는 속상했다. 인터넷 뉴스엔 온통 정환이가 덕선이에게 '일찍 다녀'라고 말한 것만 기억해 줘서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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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블TV 취업토크콘서트는 케이블TV 등 방송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및 경력 단절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토크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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