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에이스 문창진(포항)의 왼발이 폭발했다.
문창진은 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알제리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0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차단한 권창훈의 패스를 문창진이 아크 서클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문창진의 무회전 슈팅은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궤적으로 날아가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이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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