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화(27·대방건설)와 오지현(20·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달랏 앳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장수화는 27일 베트남 달랏의 1200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오지현은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로 장수화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보경(30·요진건설)은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랭크됐다. 지한솔(20·호반건설)과 조정민(22) 김도연(26·지스윙)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조윤지(25·NH투자증권)는 1언더파 71타를 쳐 단독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근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정민(24·비씨카드)은 부진했다. 4오버파 76타를 기록,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김자영(25·LG)은 7번홀(파3)에서 기분 좋은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1오버파 73타, 공동 14위로 2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고진영(21·넵스)은 기권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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