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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도착한 20대팀은 정글탐험에 나섰고 조타는 큰 나무를 올라가 코코넛을 직접 따내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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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서는 모험의 땅 에우아 도착한 30대팀이 해질무렵 해안가 150m해안동굴 절벽로드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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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천만다행으로 깎아지른 절벽 바로 앞에서 멈췄지만 손이 찢어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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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꽤 깊숙하게 찔렸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 때문에 놀란 다른 멤버들을 걱정했다. 김병만 역시 족장답게 자신의 손부상보다는 전혜빈과 고세원을 위해 길을 먼저 찾는 이타심을 발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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