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연출 신윤섭, 이남철/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10회 분은 시청률 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분보다 1.2% 오른 수치로, 수목극 2위의 자리를 탈환, 반격에 불을 지폈다. 특히 10회 방송에서는 해준(정지훈)이 '갑'인 점장의 위치를 십분 발휘, '을'인 직원들의 복지가 최우선인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나서는 파격적인 행보가 그려져 대한민국 '을'들의 로망을 채웠다.
Advertisement
더욱이 해준은 너무 아픈 곳이지만 영수를 추억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백화점에서 일하는 것이라는 다혜(이민정)의 진심 을 듣고, 백화점을 지키고자하는 결심을 굳혔던 터. 이후 해준은 '직원복지'를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해준이 백화점 중역들과 함께 로비 양쪽으로 서서 대기하고 있다가 직원들이 출근하자 90도로 고개를 숙여서 "어서 오십쇼. 선진가족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건넸던 것. 뿐만 아니라 해준은 생일을 맞이한 직원에게 직접 꽃다발을 건네면서 생일을 축하해주는 등 '직원복지'를 몸소 실현하는 면모를 보였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해준은 이를 비웃는 중역들을 향해 "럭셔리 마케팅에 퍼붓는 예산을 줄여서 직원복지에 투자하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라고 서비스 개선을 위해선 가장 먼저 직원들을 챙겨야함을 강조, 안방극장의 지지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을'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아는 해준이 이제는 '갑'이 된 신분을 적극 활용해, 소외되고 있는 '직원복지'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는 모습이 현 사회 을들의 공감과 대리만족을 불러일으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