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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3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세 번의 타석이 돌아올 때마다 안타로 출루했고 결과적으로 팀의 득점과 연결되었습니다. 5번 타자였지만 리드오프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6회말에는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강승호의 우월 적시 3루타에 득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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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과 채은성은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천웅은 35타수 12안타 0.343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타석에서 적극적인 성향이 돋보입니다. 중장거리 타자보다는 많은 안타를 치는 타자의 유형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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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외야 수비력도 향상되었습니다. 이천웅은 투수, 채은성은 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했습니다. 이천웅은 경찰청 입대 전까지 외야 수비에 의문부호가 남아있었습니다. 채은성은 작년 외야에서 타구 판단에 경험 부족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올 시범경기에서 두 선수는 매끄러운 수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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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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