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권상우가 중국 드라마 '돌아온 사랑' 촬영에 돌입했다.
'돌아온 사랑'은 지진으로 인해 기억을 잃은 남자 송진남(권상우)이 자신을 거둬준 소녀 서정향(왕자문)과 사랑했던 아내 임효(리념) 사이에서 기억을 되찾으며 혼돈을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중국 유명 배우인 리념, 왕자문, 왕요경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국 드라마 '천상여자'를 집필한 이혜선 작가가 중국 장효운 작가와 호흡을 맞추는 한-중 합작 드라마로 중국 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촬영에 앞서 크랭크인 행사에 참석한 권상우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각오를 다지며 현장의 사기를 북돋았다.
권상우는 "극 중 캐릭터에 대한 분석과 연기에 대한 고민은 물론, 스태프들과의 소통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무엇보다 이번엔 한국과 중국 스태프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크다.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수컴퍼니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