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토르안 안현수가 생후 88일째인 딸 제인과 보내는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 씨는 25일 개인 SNS에 부녀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아이의 손을 부여잡고 있는 아빠 안현수와 무심하게 다른 곳을 보고 있는 포동포동 귀여운 딸 제인의 모습이 담겼다.
우나리 씨는 "아빠는 하트 만들어 주려는데 전혀 관심 없는 딸"이라며 천사같은 딸의 무덤덤 표정을 재미있어 했다.
한편 안현수와 우나리는 결혼한 지 2년 만인 지난해 12월 29일 한국에서 딸을 낳았다. 안현수는 가족과 함께 1주일 뒤 러시아로 출국해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특히 12월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참가해 경기장 분위기를 익힐 계획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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