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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날 "'야수의 미녀' 제안을 최근에 받았다. 대본을 재미있게 봤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조만간 출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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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야수의 미녀'는 전국 싸움 1등에서 누명을 쓴 전과자, 인권변호사를 거치고 스타유통그룹 후계자까지 올라가는 주인공 안단테 역으로 남궁민이 출연을 확정했고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귀여운 억척녀 공심 역에는 백진희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이자 비운의 왕자 석준수 역에는 하석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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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미녀'는 '냄새를 보는 소녀'의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연출을 맡고 '미세스캅 2' 후속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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