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한국인 유망주 최지만이 안타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
7회말 레이 나바로의 바통을 받아 1루수로 나선 최지만은 이어진 8회초 공격 1사 2루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날리며 주자를 불러들였다. 최지만은 상대 우익수 제이크 스몰리스키의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린 뒤 토드 키닝엄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그러나 9회에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시범경기 타율은 2할3푼5리(51타수 12안타)로 조금 올랐으며, 타점과 득점은 각각 7개로 늘었다. 에인절스는 11대3으로 승리했다.
한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는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