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쌍문동 4형제가 빅토리아 폭포와 마주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빅토리아 폭포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장관에 환호성을 지르며, 저마다 폭포를 본 소감을 전했다.
안재홍은 "눈물 날 것 같다. 충격 받았다. 빅토리아 폭포에 압도당한 느낌이다"며 "부모님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폭포 한 번 보니까 그동안 힘들었던 게 눈 녹듯 사라졌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해냈다는 성취감, 폭포에 대한 경이로움이 섞여서 알 수 없는 감정이 만들어졌다"고 당시 감정을 설명했다.
고경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왔던 고민들이 너무나도 초라해 졌다. 한국에 가서도 지금 느꼈던 것들을 오랜 시간 마음에서 은은하게 빛났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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