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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이다. 두 작품 연속 사극이 편성될 수 있었던 것은 '대박' 역시 다양한 장점을 갖춘, 매력적인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장점이 3월 26일,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방송된 '대박' 스페셜 '대박 미리보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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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또 다른 장점은 소재의 특이성이다. '대박'은 승부, 도박 등 독특한 소재를 극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스페셜 방송에서도 그려졌듯이 투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이 등장한다. 여기에 '술병에 술을 모두 따르면 몇 잔이 나올까?' 등 예상을 뛰어넘는 승부들도 예고됐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대박'은 시청자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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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이 된 장근석과 스무 살이 된 여진구. 연기신으로 불리는 전광렬과 최민수, 연기 변신을 예고한 임지연과 파란만장한 열연을 다짐한 윤진서. 어떤 역할이든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사극 불패신 이문식과 임현식. 그리고 센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문신 분장과 치아 소품까지 활용하는 윤지혜. '대박'을 채우는 모든 배우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훔쳐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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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으로 오는 3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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